Demando

의문문

에스페란토에서 의문문을 만들려면 평서문의 어순을 그대로 둔 채 문장의 시작을 의문부사 Ĉu로 하면 된다. 이 때 문장 끝은 올려 읽는다. 이를 일반 의문문이라고 하며, 예(jes), 아니오(ne)로 대답할 수 있다.
이 외에 의문사를 사용하는 의문문을 특수의문문이라고 부른다.

La pano estas seka.
그 빵은 말라있다.
Ĉu la pano estas seka.
그 빵이 말라 있습니까?
 Jes, la pano estas seka.
 예, 그 빵은 말라 있습니다.
 Ne, la pano ne estas seka.
 아니오, 그 빵은 말라있지 않습니다.


Ŝi estas knabino.
그녀는 소녀입니다.
Ĉu ŝi estas knabino?
그 여자는 소녀입니까?

Ĉu la knabino estas juna?
그 소녀는 젊습니까?
Jes, ŝi estas juna.
예, 그녀는 젊습니다.

Ĉu li estas bona knabo?

Ĉu li parolas en Esperanto?

Ĉu la knabo estas saĝa?

Ĉu la fraŭlino estas bona amikino?

Ĉu la pomo estas granda frukto?

Ĉu la rozo estas blanka?

Ĉu la kato estas granda?

Ĉu Esperanto estas facila?


부가의문문

부가의문문은 평서문 뒤에 붙어서 확인의 의미를 표현한다. 에스페란토에서 부가의문문을 표현하려면,
원래의 문장에 부정 표현이 없는 경우
..., ĉu ne?
와 같이 만들면 되고,
부정 표현이 있는 경우
..., ĉu?
와 같이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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